본문 바로가기

교환일기.

창문밖을보니

분명 과제 시작시간은 열시 삼십 몇분이였는데 끝내고 나서 창문밖을보니 심상치 않아서 시계를 보니 새벽4시가 넘었다 ㄷㄷ
수능준비때도 이런 집중력은 발휘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흐른걸 깨닫고나니 배가 고파 지금 먹을걸 찾아봤지만 역시 먹을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5시에 기숙사 개방하면 편의점이라도 다녀와야지

'교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맞이 한풀이  (0) 2018.09.24
추석맞이 반성의 시간  (0) 2018.09.24
또다시 늦은 일기(...)  (0) 2018.09.19
하루늦었다 젠x  (0) 2018.09.18
한주를 마무리하며  (0)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