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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I/일상

뭐가 허전한지 깨달았다.

최근에 개학이후로 부지런히 살고는있는데 계속 무언가 허전해서 계속 찝찝했는데 왜 그런지 오늘 깨달았다. 바로 글을 계속 안쓰고 있었다는것... 진짜 이건 게으른건지 아님 책임감이 없는건지 모르겠다.ㅜㅜ
 다만 확실한건 '빠른 시일내로 글을 써야 계속 블로그를 운영할수있다.' 라는 사실이랄까